무엇인가가 내 마음속 한 가운데..
아니....내 몸 한가운데 묵지근하게 자리잡고 있는것 같다.
뭐라고 형언할수는 없지만, 그렇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좀처럼 내려가지를
않는다.
무엇이 나를 이렇게 누르고 있는 것일까?
졸업과 취업...그리고 앞의 날들에 대한 걱정에 대한 연속일까?
어느정도 기대했던것과는 다름직스럽게 보이는 내 직장생활?
아님. 어떻게 될지 모를 나의 방향을 잡아줄 그 무엇인가가 없어서 일까?
뭔가 속시원히 내마음을 시원하게 삶을 즐겁게..해줄 그무엇도 없구
내가 모든것을 다 드러내놓구 허심탄하게 있을 사람도 별루 없구
여기 눈치 저기 눈치..보느라 받게 되는 일종의 그 무엇인지..
아무튼...사람도 생활도 나를 지치게 하는 요즘이다.
예전에는 그냥 쉽게 넘어가던게 왜 요즘은 더 눈에 들어노는 것일까?
아마도 내가 내 맘이 편하지 않아서 안정되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
어떻게 얼릉 안정을 찾아보고 싶지만, 곧 찾을수 있겠지.
내가 겪는 하나의 변태과정일수도 있고 어찌보면,
현실을 직시하며 그에 나를 맞추기 위한 인고의 과정일거 같다.
나를 이해해 줄 그런 사람 몇이 있을까?
그리고 나를 위해줄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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