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되어 가는것인가?
흠....이런 내 자신이 이렇게 한없이 밑바닥으로 치닫고 있다고 느껴지는 밤이다.
어제 까지 책을 봐도 머리에 들어 오지 않고...
공부라고는 죽어라고 싫어서..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우와....내 친구들...중학교때 내 친구들의 소식을 보고 나니...
내 스스로가 얼마나 다름을 느끼는지...
그들이 일반인이 아닌 애들인건 인정하지만..
그래도 너무하는것 아닌지..
읽고 있는 책들의 수준이 다르고..
생각하는 범위가 다르고..
그래...그곳에 가는 애들은 확실히 먼가 다르다...
대단하다...그곳은 정말 그런곳인가 보다...
앞으로 그들에게 존경을 표해야 할정도로...
그곳은 다름 아닌...
서울대학교..
내가 아는 서울대학교 다니는 애들은 범상인이 아닌것이다...
너희들 정말 존경한다..
그리고 내 스스로가 반성이 너무 된다..
그리고 내가 그렇게 될수는 없을 지언정..
나도 노력을 해야지...
적어도 내 삶의 내 영역안에서는 너희들에게 절대 지지 않기 위해...
비록..너희들이 그렇게 뛰어날진 몰라도....
나도 노력해서 내 영역안에서는 뛰어 나리라...
다짐해 본다...
그런데 셤 공부 언제 하냐..ㅜ.ㅜ
내일인데..인제...
그것도 3과목...
이렇게 사소한것에 연연하면 안되겠지만..
바로 앞에 닥친 생활고는 어쩔수 없나 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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